레이디즈・맨즈
DENHAM
2008년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제이슨 데넘이 탄생시킨 데님 브랜드, DENHAM.
브랜드의 상징은 가위.
변하지 않는 콘셉트는 "The truth is in the details" 디테일 안에서 발견되는 진실.(신은 세부적인 것에 깃든다) "Worship tradition, and destroyconvention"(전통을 중시하고 관습을 부순다)을 외치는 강렬한 브랜드가 2010년 다이칸야마에 상륙했습니다.
현재 인기가 급상승 중인 DENHAM은 눈 깜짝할 새에 바이어들을 매료시키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총 면적 약 32평(105㎡)의 매장 안에는 남성용, 여성용 데님을 중심으로 한 콜렉션들이 쭉 진열되어 있습니다. 또한 규슈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데님 세탁소를 설치.
그곳에서는 데님 워싱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비스 차원에서 손님들의 데님을 수작업으로 워싱해주기도 합니다.
TAX FREE
FLOOR : 센터 워크.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