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즈, 패션잡화
GARNIER
「한눈에 봐도 GARNIER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옷」
입으면 마음이 끓어오른다.
공격과 방어를 공존시킨다.
가격은 그 옷이 스스로 말해준다.
공격적인 텍스타일과 섬세한 커팅으로 완성되는 새로운 럭셔리 브랜드 「GARNIER」.
입는 이들의 마음을 끓어오르게 하는 드레스&캐주얼 라인은 한눈에 봐도 「GARNIER」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존재감을 뿜어낸다.
GLOBAL TAX FREE
FLOOR : 센터 워크.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