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바
EXBAR TOKYO plus
세계 공통의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놀이’와 ‘맥주’를 즐기는 교류의 장, EXBAR TOKYO plus.
일본 최초로 도입된 “AR 다트”, 서양에서 유행 중인 소형 볼링 “덕핀 볼링”, 게임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9홀 퍼터 골프와 스테디셀러인 노래방 등 간단한 식사나 술을 마시며 흥을 돋울 수 있는 컨텐츠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EXBAR TOKYO plus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셀프 맥주 탭”은 원하는 만큼 따라 마실 수 있는 종량 과금 시스템으로, 12종류의 수제 맥주・사와를 즐길 수 있습니다.
FLOOR : 센터 워크. 5F